(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성공해 남편 김민기로부터 금팔짜 선물까지 받았으나 요요 위기로 재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윤화가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40kg 감량 성공 이후 근황을 전했다.
홍윤화는 약 8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김민기와 결혼해 '13호 개그맨 부부'가 됐다. 당시 홍윤화는 결혼식 전까지 30kg 감량이라는 목표를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결혼 생활을 하면서 다시 체중이 증가했고, 7년이 지난 지난해 4월 KBS 2TV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 출연한 홍윤화는 운동을 통해 13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약 한 달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그는 "헬스클럽에 4번 빠지고 다 갔다. 거의 (매일) 가서 조금이라도 운동하고 온다"며 "마음 건강을 위해서는 신체 건강도 해야 하고, 운동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드라마가 영감을 줘서 다이어트에 쉽게 다가갔던 것 같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이유를 전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홍윤화는 지난해 '동상이몽2'에서 "제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40kg를 감량하겠다고 선언했고, 연말에 22kg까지 감량했던 그는 결국 목표를 이뤘다.
홍윤화는 다이어트 전과 확연히 달라진 턱선, 손 크기 등을 자랑했고, 남편 김민기는 약속했던 955만 원짜리 10돈 금팔찌를 선물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를 본 서장훈이 "살짝 다시 살이 오른 느낌?"이라며 눈썰미를 발휘하자 홍윤화는 "지금 살짝 부은 상태고, 또 흰옷을 입어서 그렇다"고 당황하더니 결국 2kg 증량을 고백했다.
지난해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홍윤화는 끝내 "앞으로 15kg 정도 더 빼려고 한다"며 러닝에 나서 다시 한번 목표를 달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