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주 '애도 기간'을 보내기로 한 여당은 민생 법안 처리 말고는 충돌 요소를 부각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반면, 야당은 대여투쟁의 고삐를 단단히 죈 모습입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위원회 수석부의장 장례 동안 애도 기간을 보내기로 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이른 아침부터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포함한 주요 여당 인사들은 인천 공항으로 나가 고인을 맞았습니다.
정 대표는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으면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 당무 역시 최소화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주 민생 법안 처리 외에 다른 충돌 요소는 부각하지 않는단 입장입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관련 의견 수렴 절차도 함께 일시 정지된 상태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여 투쟁 고삐를 더 조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통일교와 공천뇌물 의혹 관련 특검 수용을 주장하면서 천막 농성을 벌였습니다.
또 특검법 관련 토론회를 열고 대정부, 대여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를 둘러싸고 내홍도 여전합니다.
장동혁 대표가 내일 당무에 복귀하면 당장 한 전 대표의 제명 결정이 눈 앞에 과제로 놓이게 되는 가운데, 한 전 대표와 친한계 등은 비판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입니다.
모레(29일)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만난 자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본회의에 부의된 민생법안의 조속한 의결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여당은 민생법안의 처리를 강조했고 야당은 민생 법안 처리 당위성에 동의하지만 '쌍특검' 필요성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회동 결과 여야는 처리해야 할 비쟁점 법안 건수를 합의하지는 못해 내일 다시 원내 수석들 간에 추가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윤솔입니다.
[영상편집 이애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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