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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포토카드 효과…1020 헌혈 참여 4.4배 급증

이데일리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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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헌혈 캠페인
헌혈자 대상 미공개 포토카드 및 초콜릿 등 제공
1020 헌혈자 4.4배·생애 첫 헌혈자 수 19배 늘어나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헌혈 캠페인을 펼친 이후 1020세대의 젊은 헌혈자가 약 4.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


27일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과 대한적십자사 등은 캠페인 이전 동기간(1월 2~11일) 519명이었던 1020 세대 헌혈자 수는 캠페인 기간 4.4배 늘어난 228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4명에 불과했던 생애 첫 헌혈자 수는 캠페인 기간 무려 19배가 넘는 1031명을 기록했다.

엔하이픈 측은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의 핵심 테마 ‘뱀파이어’ 설정에서 착안해 헌혈 캠페인을 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총 1만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진행된 해당 캠페인에 온·오프라인 합산 7730명의 엔진(ENGENE·팬덤명)이 참여했다.

먼저 국내에서는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와 헌혈 버스에서 전혈 및 혈소판 헌혈을 완료한 이들에게 앨범 속 뱀파이어 콘셉트를 반영한 ‘블러드 바이트’ 초콜릿과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포토카드를 제공했다. 캠페인 대상 오프라인 현장(헌혈의 집·버스)에는 3419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국 헌혈의 집, 헌혈버스에서 기간 중 헌혈을 완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공개 포토카드 1세트를 증정한 온라인 이벤트에는 4311명이 참여했다. 1000명을 추첨하는 이벤트에 4배가 넘는 인원이 몰린 셈이다.

또 엔하이픈은 일본적십자사와도 손을 잡고 선한 영향력을 확장했다. 같은 기간 일본 가나가와현의 헌혈 센터 3곳(요코하마 스카이(SKY), 요코하마 리프(Leaf), 카와사키 루프론 헌혈 룸)에서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곳에서 총 2109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지난 20일 예약을 조기 마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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