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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한동훈 징계 철회하라”

파이낸셜뉴스 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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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12월 12일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장동혁 최고위원(왼쪽) 등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2024년 12월 12일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장동혁 최고위원(왼쪽) 등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27일 중앙당에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한 전 대표 제명 결론을 지었고, 해당 징계안은 최고위원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을 비롯한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21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고위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고 정치적 해법을 찾아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금 분열과 대치의 늪에 머물 여유가 없다. 총선, 대선에 이어 6월 지방선거마저 패한다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정당 존립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며 “승리를 위한 선결조건은 오로지 통합과 혁신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제명 징계를 강행한다면 당의 심각한 분열 가운데 서울 선거는 더 큰 고난에 직면할 것”이라며 “한 전 대표 역시 무거운 책임을 직시해야 한다. 양쪽이 한 발씩 물러서야만 출구를 찾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더 이상 당내 서로를 향한 비난과 적대적 언행이 반복돼선 안 된다. 이재명 정부만 좋을 일”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당은 장동혁 대표를 위시한 중앙당 지도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이들은 “당 지도부에 잘못된 과거와 분명히 단절을 요청한다”며 “과거에 기대는 정치로는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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