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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현금영수증 발행 누락···"시스템 오류"

이데일리 강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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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내역 제때 반영안돼···일부 현금영수증 미발행
26일 개별 고객에게 문자 공지···"정상발급 조치"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난해 현금영수증 발행을 누락해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메가MGC커피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내역이 연말정산 시스템에 반영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회사측은 국세청과 협의를 마치고, 현재 조치를 완료했다. 하지만 이미 국세청에 연말정산 신고를 한 이들에 대해서는 추가 정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회사측은 지난 20일 내부점검 과정에서 앱을 통해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한뒤 현금영수증을 신청한 일부 고객들의 현금영수증이 PG시스템 오류로 미발행된 사실을 파악했다. 이후 26일 고객들에게 개별적으로 ‘현금영수증 정정 발행 안내’ 문자를 보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CJ올리브네트웍스는 가맹점주분들과 고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현재 정상 발급되도록 조치가 완료됐으며, 고객들에게 불편과 염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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