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명동에 모습을 드러냈다.
연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코오롱스포츠 서울’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연은 지난해 9월 코오롱스포츠 F/W 시즌의 새 앰버서더로 선정돼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코오롱스포츠는 그와의 협업에 대해 “자연을 쉼과 존재의 기쁨을 누리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철학적 공감대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연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코오롱스포츠 서울’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스티븐 연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코오롱스포츠 서울 오픈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은 지난해 9월 코오롱스포츠 F/W 시즌의 새 앰버서더로 선정돼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코오롱스포츠는 그와의 협업에 대해 “자연을 쉼과 존재의 기쁨을 누리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철학적 공감대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티븐 연의 태도가 코오롱스포츠가 전하고자 하는 자연 속 경험의 본질과 닮아 있다”며 “이를 세계 무대에서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 역시 “인간과 자연은 분리될 수 없고 삶의 본질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상이 아닌 자연 속 고요한 순간에서 발견된다”고 강조했다.
연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더 립’에도 출연했다. 영화는 마이애미 경찰팀이 은닉처에서 거액의 현금을 발견한 뒤 서로를 의심하며 균열이 생기는 과정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공동 주연을 맡았다.
미국에서 2009년 영화 ‘내 이름은 제리’로 데뷔한 연은 AMC 드라마 ‘워킹 데드’의 글렌 리 역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영화 2017년 ‘옥자’와 2018년 ‘버닝’ 등에 출연하며 연기 영역을 넓혔고, 2020년 영화 ‘미나리’에서 제이콥 역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한국계 배우로는 최초로 주요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23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로 에미상 남우주연상과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이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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