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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교훈 강서구청장, "아동친화도시 입지 굳히겠다"

이데일리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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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교훈(뒷줄 가운뎨) 강서구청장이 ‘제9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7세부터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정책을 비롯해 구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권리 보장은 물론,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책으로는 ▲학교 화장실 내 여성 위생용품 자판기 설치 및 노후시설물 개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도로 균열 보수 등 안전사고 예방 ▲따릉이 보호장비 대여소 설치 등이 제안됐다.

한편, 구는 2017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데 이어 2022년 상위단계 인증까지 획득했다. 올해 6월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동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구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 다각도로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들이 규정하는 아동친화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사진=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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