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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원 6명 어선에 화재...건조한 날씨에 산불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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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9톤짜리 어선에 불이 나 선원 6명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도 잇따랐습니다.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캄캄한 밤, 일렁이는 파도 위, 시뻘건 화염이 어선을 집어삼켰습니다.


해경 경비정이 거센 물줄기를 쏘지만, 불길은 잦아들 줄 모릅니다.

자정이 가까운 시각, 경북 경주 감포항 동쪽 77km 해상에서 9톤짜리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새벽 1시쯤 현장 인근에서 구명 뗏목을 타고 표류하던 선원 6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승선원 6명까지 태워서 구룡포항으로 입항 중에 있습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선장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바짝 메마른 날씨 속에 산불도 이어졌습니다.


건물 뒤편, 나무 사이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전남 완도 야산에서 불이 시작된 건, 새벽 5시 40분쯤.

헬기와 인력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3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전 10시 20분쯤에는 전남 광양시 야산에서도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흰색 승용차가 건물 출입구를 부순 채 멈췄습니다.

오후 1시쯤,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가 경북 김천 율곡도서관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출입문 교체 공사를 하던 50대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페달 조작 실수로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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