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생리대, 설탕, 물티슈 등 생필품 가격을 부당하게 올리고 세금을 탈루한 제조·유통업체 17곳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상에는 가격 담합을 벌인 식품첨가물 제조사, 고급화를 명분 삼아 가격을 30% 넘게 인상한 생리대 업체, 특수관계법인과 거래해 원가를 부풀린 안경·물티슈 업체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원재료를 비싸게 산 것처럼 꾸미거나 거짓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약 4천억 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조세 포탈과 자금 유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형사처벌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앵커리포트] "아무 것도 아닌 사람" 김건희 내일 선고…생중계 결정](/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27%2F873184_1769504056.jpg&w=384&q=75)
![[속보] 서울시의회, '공천헌금 의혹' 김경 제명 결정](/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27%2F873202_1769503991.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