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
일본 방위성은 27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두 발 발사했고, 모두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방위성은 북한이 이날 오후 발사한 탄도미사일 비행 거리가 340~350㎞이고, 최고 고도는 70~80㎞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위성은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면서, 북한에 엄중하게 항의하고 강하게 규탄했다고 전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북한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올린 글에서 "일본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어 정보 수집과 분석,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 확인 등을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닛케이는 이날이 중의원 선거(총선)전이 시작되는 날이라는 점에 주목해 북한이 2016년과 2021년에도 일본 국회의원 선거전 개시일에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오늘 오후 3시 50분쯤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면서 "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약 350㎞를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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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