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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한컷] 한파 속 성큼 찾아온 '봄의 전령'..."봄이 오나 봄"

연합뉴스TV 엄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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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컷>입니다.

전국이 꽁꽁 얼어붙는 한파 속, 남쪽에서는 벌써 봄기운이 살며시 스며들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주택가, 칼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만발한 하얀 매화가 차가운 겨울 풍경 위에 은은한 봄의 기운을 더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제줍니다.

제주의 한적한 주택가, 매화나무에는 동박새 한 쌍이 찾아왔습니다.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탐스럽게 핀 매화의 꿀을 신나게 따먹는 모습을 바라보니 겨울의 절정인 절기 대한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봄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올해 서귀포의 매화 만발이 지난해보다 25일 이르게 관측됐다고 하는데요.

유난히 매서웠던 겨울만큼이나 올해 봄의 기운도 한층 힘차게 우리 곁으로 다가오려나 봅니다.


지금까지 <현장 한컷>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샛별(usb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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