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 합동 조사 TF'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민간인 피의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와, 오씨가 만든 무인기 제작업체에서 '대북 전담 이사'로 활동한 김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씨는 어제에 이어 연이틀 조사를 받고 있고 김씨는 오늘(27일)이 첫 소환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을 공모했는지, 무인기 업체 설립과 운영 과정, 국군정보사령부 개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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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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