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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국인이 되라고?" 그린란드 주민들 만나보니

연합뉴스 고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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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가 연초부터 시끄럽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그린란드를 갖기 위해서라면 무력 사용도 가능하다는 뜻을 내비치자 덴마크는 물론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주요 회원국들이 거세게 반발했는데요,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력 사용을 배제하고 유럽 국가들과 협상에 나설 뜻을 밝히면서 사태는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그린란드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주민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동맹의 땅까지도 거래의 대상으로 삼는 트럼프 정부의 행보에 반감도 크다고 하는데요,

그린란드에 급파된 현윤경 연합뉴스 특파원이 생생한 현지 분위기를 전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편집: 이금주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AFP·그린란드 관광청 유튜브·warmonitors 텔레그램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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