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제공)/뉴스1 |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숲(SOOP)의 케이블 채널 SOOPTV가 LCK CUP 편성 이후 주간 평균 시청률이 이전 대비 3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숲 측은 인기의 이유로 편리한 접근성과 대화면의 몰입감을 꼽았다.
특히 단체 시청 환경에서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군부대와 숙소, 식당 등 단체 공간에서 주요 경기일을 중심으로 채널 이용이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숲 측은 "큰 화면으로 함께 보는 LCK 수요가 분명하게 나타났다"며 "경기별 데이터에서도 지난 18일 진행된 DRX대 T1 경기의 평균 시청 시간이 약 1시간 15분에 달하는 등 유저들이 TV 채널의 고화질 송출을 통해 장시간 경기에 몰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SOOPTV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LCK LIVE 시작에 앞서 자체 제작 프로그램 '스포츠! SOOP!'을 정기 편성하는 등 케이블 TV로 LCK CUP을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한편, 케이블 채널 SOOPTV는 KT 129번, SKB 234번, LGU+ 120번,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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