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6년 WKBL 전문가와 함께하는 농구 교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여자농구 은퇴선수 지도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WKBL 제공) |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6년 WKBL 전문가와 함께하는 농구 교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여자농구 은퇴선수 지도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여자농구 선수 활동 경력이 있는 자(해외 및 생활체육 포함). 생활체육지도자(농구) 또는 전문 지도자(농구) 3급 이상 자격 소지자. 정교사 자격증 보유자. 농구 지도 경력 보유자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지도자 교육을 거쳐 최종 선발된 지도자는 3월 중 서울, 경기, 부산, 제주, 인천, 대구, 전북 등 전국 7개 시도 각급 학교에 배정될 예정이다.
이후 3월 말부터 12월까지 학교 교과 수업 및 학교스포츠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도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WKBL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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