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폭풍 또 닥칠 가능성도"...초강력 눈 폭풍에 美 '아수라장' [지금이뉴스]

YTN
원문보기

미국 북동부와 중부·남부 지역에 몰아닥친 초강력 눈 폭풍으로 지금까지 적어도 30명이 숨지고 항공기 결항과 대규모 정전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현지 시간 26일 미국 남부 아칸소 주부터 북동부 뉴잉글랜드 주까지 2,100㎞에 걸쳐 30㎝ 넘는 눈이 내리고, 뉴욕시는 적설량이 20에서 38㎝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한파까지 겹쳐, 본토 48개 주 전체 평균 기온이 12년 만에 가장 낮은 영하 12.3도로 예보됐고, 뉴욕에서 8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3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항공기 운항은 26일 미국 전역에서 하루 8천 편 이상이 지연 또는 결항했고, 전날엔 미국 내 항공편의 45%가 결항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건수라고 항공 정보 업체 '시리움'이 밝혔습니다.

또, 미시시피 주 북부와 테네시 주 일부 지역은 얼어붙은 눈비가 전선을 끊어 대규모의 정전으로 이어지는 등 미국 전역에서 69만 가구 이상이 정전을 겪었습니다.

미시시피 대학교는 폭풍과 정전으로 1주일간 휴강을 결정했고, 뉴욕시 공립학교들도 휴교에 들어가 약 50만 명이 온라인 수업을 들었습니다.


미국 국립 기상청은 북극 한기가 유입되면서 이미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번 주말 동부 해안 일부 지역에 겨울 폭풍이 또 닥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ㅣ김종욱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김서영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이강인 토트넘
    손흥민 이강인 토트넘
  2. 2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3. 3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
    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
  4. 4트럼프 관세 재인상
    트럼프 관세 재인상
  5. 5함지훈 은퇴
    함지훈 은퇴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