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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트럼프, 상호관세 번복…"韓 국회가 합의이행 안해"

연합뉴스TV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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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윤용근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늘 아침, 한미 자동차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윤용근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아침, 한미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협상 전으로 돌리겠다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인상의 이유로는 “한국 국회가 한미 간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었는데요. 먼저, 트럼프가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상호관세 인상 압박에 나선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 중인 “한국 국회가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한미 간 무역합의’라는 게 뭔지, 또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대로 처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은 맞는지도 궁금한데요. 현재 어떤 상황인 겁니까? 한미합의 내용이 비준 대상인지를 두고도 여야 간 입장이 갈리고 있지 않았습니까?


<질문 3> 트럼프 대통령, 실제로 관세율을 25%로 올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만일 상승된다면 우리 자동차 등의 경쟁력은 현저히 낮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청와대도 서둘러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여는데요,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할 것으로 보세요?

<질문 4> 오늘 저희가 본격적으로 다룰 주요 이슈, 영상으로 먼저 보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질문 4-1>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정치권이 일제히 애도에 들어간 가운데, 이 부의장의 장례가 오늘부터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특히 민주당 장례기간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정쟁적 요소의 논평이나 발언 자제를 당부했어요?


<질문 4-2> 이해찬 부의장이 생전 북한을 수차례 오가며 남북관계에 많은 역할을 해 온 만큼, 북한이 조전을 보내거나 조문을 올 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이 부의장은 2천년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2007년 방북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 등 역할을 해왔는데요. 하지만 현재 북한,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하는 등 대남 강경 기조를 이어가는 상황이거든요. 북한이 조전을 보내거나 조문을 올 가능성 있을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기싸움’이 시작된 모양샙니다.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5-1> 일단 민주당, 이해찬 부의장 별세로 합당 논의는 잠정 중단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조국혁신당의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안에서 혁신당의 DNA가 잘 섞일 것"이라 밝힌 걸 두고 "강력한 유감"이라고 언급하고 나선 건데요. 이른바 ‘흡수합당론’ 불쾌감을 드러낸 건데 현재의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애도기간 이후 본격적인 두 당 간의 합당을 둘러싼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시작될까요?


<질문 5-2> 이런 가운데 조국혁신당, 합당 협의 전권을 조국 대표에게 위임하고 나섰습니다. 합당 여부는 전 당원 투표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했는데요. 전 당원 투표, 어떤 결과 예상하십니까?

<질문 6> 국민의힘 내부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탈당 권유’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질문 6-1> 먼저 김종혁 전 최고위원 이야기를 먼저 해 보면요. 장동혁 대표 퇴원 당일 국민의힘 윤리위가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를 결정했습니다. 앞선 당무감사위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보다 더 무거운 징계 결정을 내린 건데요. 김 전 최고위원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한 상황이거든요. 이번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의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문제는 이번 윤리위 결정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수순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점입니다. 이미 장동혁 대표 퇴원과 함께, 국민의힘 의총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두고 당권파와 친한파간 강한 충돌이 이어진 상황인데요. 한 전 대표도 일련의 일들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라며 정면 대결을 예고한 상황이거든요. 제명 처리까지 가게 될까요? 향후 국민의힘 내분 사태,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세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개혁신당과의 쌍특검 공조에도 금이 가는 모습입니다. 이준석 대표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질문 8-1> 이준석 대표의 발언을 정리해 보면, ‘쌍특검’ 공조 촉구를 위해 시작된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현이라는 특이한 형식으로 종결됐다며 이에 대한 입장 설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특히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사태가 마무리돼야 "협조 국면을 논의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을 압박하기도 했는데, 이런 이준석 대표의 입장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윤용근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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