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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바이에른 뮌헨, '30경기 34골' 해리 케인과 재계약 대화 진행...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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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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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논의에 착수했다. 구단 수뇌부가 직접 협상 사실을 공개하며 장기 동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과 계약 연장을 두고 대화를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행사에서 케인과의 협상 진행 사실을 공개했다.

에베를 단장은 해당 행사에서 "케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화를 진행 중"이라며 "모두가 알고 있듯, 언젠가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케인은 지난 2023년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4년, 이적료는 초기 금액 기준 1억 유로였다. 이적 이후 공식전 126경기에 출전해 119골 30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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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하며 프로 커리어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 시즌에도 득점 페이스는 유지되고 있다.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공식전 30경기 34골을 기록했고, 분데스리가에서는 19경기 21골을 터뜨렸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보유한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인 41골 경신도 가시권에 있다.


케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팀은 조별리그 한 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2위를 유지 중이다.

케인은 지난해 10월 BBC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에 남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라며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생각은 이전보다 줄어들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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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크리스티안 드레젠 바이에른 뮌헨 최고경영자(CEO) 역시 BBC를 통해 "케인은 구단에 대한 신뢰가 크고, 뮌헨 생활에도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가족도 잘 정착했다. 서두를 이유는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BBC는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을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재계약 논의는 신중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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