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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세영 초대박!…이번엔 단체전 우승 도전→케이블 중계도 된다고? 배드민턴 팬들 신났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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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 등 새 전성기를 맞는 한국 배드민턴 선수들이 이번엔 단체전 정상 등극을 위해 출격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케이블 채널에서 중계하기로 돼 있어 배드민턴 팬들이나 국민들도 보다 편하게 안세영이나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조, 지난해 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복식 우승팀 이소희-백하나 조 등 월드클래스 한국 배드민턴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안세영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18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 750)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대표팀 주력 선수들인 연말연시가 없었다. 지난해 12월 21일 BWF 월드투어 파이널을 마친 뒤 해가 가기 전 마지막 날인 12월31일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을 위해 출국했다. 새해를 비행기에서 맞고 말았다.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을 치르고 나서야 2주 쉬게 됐다.

다음 대회는 2월3일부터 8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로, 말 그대로 단체전이다.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이 동시에 열리며 각 경기는 3단식·2복식으로 열린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남자대표팀과 여자대표팀 모두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남자대표팀의 경우, 시드 배정을 받지 못한 가운데 대만, 홍콩과 B조에 편성됐다,




여자대표팀은 2번 시드를 받았으며 대만, 싱가포르와 Z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2위가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그간 안세영 등이 출전했던 BWF 투어 대회가 별도의 요금을 내야하는 OTT를 통해 중계되면서 "태극마크 달고 출전하는 안세영 경기를 어디서 볼 수 있는가"란 반응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는 케이블 채널(ENA 스포츠)에서 중계하게 되면서 많은 팬들이 안세영의 명품 경기를 볼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도 특징이다.




안세영은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마치면 다시 휴식을 취했다가 3월 초 영국 제2의 도시 버밍엄에서 열리는 127년 전통의 전영 오픈(슈퍼 1000)에 나서 대회 2연패 및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와 달리 전영 오픈 직전 유럽에서 열리는 리허설 대회(슈퍼 300)엔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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