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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부즈 앨런 해밀턴 9.8% 급락...미 재무부가 모든 계약 전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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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26일자 로이터 기사(Treasury cancels all Booz Allen Hamilton contrac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방위산업 IT 컨설팅 기업 부즈 앨런 해밀턴 홀딩스(종목코드: BAH)의 주가가 실적 호조 덕분에 23일(현지 시간) 102.23달러로 6.76% 급등 마감한 후 26일 장 초반 92.22달러로 9.79% 하락했다.

미 재무부는 26일 부즈 앨런 해밀턴과 맺은 모든 계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 컨설팅 회사가 국세청(IRS)을 포함한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부즈 앨런 해밀턴 홀딩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부즈 앨런 해밀턴 홀딩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재무부는 부즈 앨런과 총 3100만 달러 규모의 31건 계약을 체결하고 있었으며, 이번 취소 사실을 알리는 보도자료에서 이를 공개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내각에 낭비, 사기, 남용을 근절할 것을 맡겼으며, 이번 계약 취소는 국민의 정부 신뢰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부즈 앨런은 국세청과의 계약을 통해 접근할 수 있었던 납세자 기밀 정보를 포함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재무부는 국세청(IRS) 전 계약자였던 찰스 리틀존 사건을 언급했다. 리틀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수십만 명의 부유한 미국인의 세금 기록을 언론에 유출한 혐의로 2024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재무부는 리틀존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부즈 앨런 해밀턴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해당 정보를 유출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해당 데이터 유출로 현재까지 약 40만6000명의 납세자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재무부는 26일 발표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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