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의 '탈당 권고' 징계 결정 등 일련의 상황을 두고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어제(26일) 자신의 SNS에, 공당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민주적 기본질서를 내다 버린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윤어게인' 사이비 보수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켜내야 한다며, 자신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복수의 언론매체에 출연해 당 지도부와 당원들을 비방했다는 이유 등을 들어 '탈당 권유'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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