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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0 제압→대회 2연패 달성' 日 자신감…오이와 고 감독 "우승 통해 선수 성장 봤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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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INHUA-XinHu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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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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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승을 통해 선수의 성장을 봤다."

오이와 고 일본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일본 U-23 대표팀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을 내린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우승했다. 일본은 2024년 대회에 이어 사상 첫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통산 3회 우승(2016, 2024, 2026년)으로 이 부문 최다 기록을 썼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 21세 이하(U-21) 선수로 나섰다. 2028년 LA올림픽을 겨냥한 것이다. 일본은 두 살 어린 동생들로 대회를 치렀지만, 최고의 퍼포먼스를 냈다. 조별리그 B조에서 시리아(5대0 승)-아랍에미리트(3대0 승)-카타르(2대0 승)를 연달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선 아랍에미리트(UAE)와 붙었다. 승부차기 끝 준결승에 진출했다. 4강에선 대한민국을 1대0으로 잡았고, 결승전에선 중국을 4대0으로 눌렀다.

사진=XINHUA-XinHu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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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INHUA-XinHu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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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스포츠호치는 26일 '일본 U-23 대표팀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뒤 귀국했다. 각국이 U-23 선수로 나선 가운데 일본은 LA올림픽 세대 강화를 염두에 두고 2005년 이후 출생한 선수로 나서 경쟁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오이와 감독은 "우승을 통해 선수의 성장을 볼 수 있었다. 어린 선수들의 씩씩함이 나온 경기라고 생각한다. 프로 선수도 있었고 대학생, 고등학생도 있었다. 각각 성장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아시아에서 일본을 쓰러뜨리려는 나라가 있는데, 그것을 이겨냈다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세계로 나갔을 때, 올림픽 등은 레벨이 또 달라진다. 일본이 더 강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축구협회는 최근 '2028년 LA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이 3월 해외 원정에 나선다. 튀르키예의 안탈리아에서 알바니아(3월 27일), 세르비아(3월 30일)와 격돌한다'고 발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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