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울산엘리야병원 1층 로비에서 무료 가훈과 입춘축문 써주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울산엘리야병원 제공. |
울산엘리야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무료 가훈 및 입춘축문 써주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울산엘리야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국전 서예부문 2회 입선 작가이면서 30여 년간 가훈 보급에 힘써 온 한국가훈서예연구원 양태상 원장이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지역주민이 원하는 가훈이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 등 20여 가지의 준비된 문구의 가훈을 무료로 써준다.
봄의 시작을 기리고 한 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국태민안(國泰民安) 등 글씨를 대문·기둥·대들보 등에 붙이는 입춘축문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영환 병원장은 "몸이 아파서 치료를 받기 위해 찾는 병원에서 가정을 바로 세우고 복을 기원하는 가훈과 입춘축문 써주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엘리야병원은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