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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양평? 민경훈이 잘 알지"…홍보대사 언급 '서운'

뉴스1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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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26일 방송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수근이 경기도 양평군 홍보대사 언급에 서운(?)해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신장암 3기를 극복한 아내가 출연해 "남편이 금연했으면 좋겠다"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들 부부가 MC 서장훈, 이수근을 만나 사연을 전했다. 이 가운데 아내가 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때를 회상하며 "양평에 치유센터가 있다"라는 말을 꺼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이에 서장훈이 "양평인데, 어딘지 몰라?"라면서 이수근을 바라봤다. 이수근이 모르는 눈치였다. 그러면서 "경훈이가 알겠지~"라고 가수 민경훈을 언급했다.

서장훈이 웃었다. "원래 '양평' 하면 이수근이었는데, (2025년 9월) 최근에 양평 홍보대사가 바뀌었어. 갑자기 바뀌었다. 그래서 기분이 많이 안 좋은가 보다~"라는 등 농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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