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는 글로벌 보안 해킹 콘퍼런스 ‘폰투온 오토모티브 2026’에서 그리즐이(Grizzle-E)의 전기차 충전기를 해킹했다고 26일 밝혔다.
SK쉴더스는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대 화이트 해커 그룹인 이큐스트(EQST)의 성과로 콘퍼런스 참가 자격을 얻었다.
EGST는 전기차 홈과 상업용 충전기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그리즐이의 전기차 충전기 스마트 40A 모델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
전기차 충전기는 차량이나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핵심 인프라로 전기차 충전기가 해킹될 경우 충전기 마비, 과금 피해 등 다양한 피해, 배터리 과부하 위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EQST가 제보한 취약점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보안 수준을 강화할 성과라고 SK쉴더스는 설명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