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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쉽게 물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주만큼은 아니지만, 이번 한 주도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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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와 강원, 경북 북동 산간에 한파특보가 남아있는 가운데, 내일 철원의 아침 기온 영하 14도, 서울 영하 8도, 대구는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4~5도가량 낮아.
무척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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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서울 영하 2도, 광주 3도, 대구 5도 등 평년 수준을 1~4도가량 밑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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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충청과 호남,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밤사이 또다시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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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cm 안팎이나 날리는 정도에 그치겠지만, 제주 산간에는 최고 5cm, 호남에도 최고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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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부터는 하늘이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동쪽을 중심으로 대기가 무척 메마른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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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지기 쉬운 만큼, 불씨관리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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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습기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가습기 물은 생수나 정수기 물보다.
수돗물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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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을 매일 교체해야 하고 코에서 2m 이상 떨어진 곳에 가습기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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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요.
사용 중에는 실내 환기를 자주 해야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날씨 캔버스에 윤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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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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