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에서 찬 바람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1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도, 지난주에 버금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내륙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도 서울의 체감 추위는 영하 13도 선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한파경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경기 북부와 강원, 경북 내륙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모레 수요일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확대, 강화될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8도, 춘천 영하 11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 서울과 원주 영하 2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아침 광주와 울산 영하 2도, 낮 기온 안동과 전주 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충청, 호남과 제주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1에서 5cm의 눈이 예보된 제주 산지에는 현재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호남 서부에 1에서 3cm, 그 밖의 호남과 충청, 서해안으로 내일 아침까지 1cm 정도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은 하늘 대체로 맑을 텐데요.
일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남으로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내일 전국에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메마른 날씨에 강풍을 타고 불이 번지지 않도록 화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강추위는 2월 초부터 누그러지기 시작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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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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