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대우능력개발원(원장:오종환)은 경복대학교(총장:전지용) 소프트웨어 융합과 재학생 22명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진행한 고용노동부 지원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산업 현장의 실무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형 직업훈련'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2026년 인공지능(AI) 중심의 산업 전환 본격화에 대비해 학생들이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IT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대우능력개발원은 지난 2025년부터 8개월간 'AI 기반 프론트엔드 개발자 과정'을 운영했으며, 수료생들은 23일 졸업식을 통해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는 가시적인 취업 지표다. 수료생 중 55%가 교육 종료 전 이미 조기 취업에 성공하며 높은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 기관은 수료 후 3개월 이내 취업률 80% 달성을 최종 목표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복대학교의 진로 지원 시스템과 대우능력개발원의 기업 네트워크 및 1:1 취업 컨설팅을 결합해 실무 인재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복대학교 신효영 학과장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필수 역량이 된 시점에서 실무와 취업이 직결된 교육 모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업훈련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는 대학과 직업훈련기관 간 산학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AI 및 디지털 교육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대우능력개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