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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보다 화려" 정철원, 결혼식 한 달 만 파경…'프릴 예복' 재조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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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의 파경을 암시하자, 결혼식 당시 정철원이 입었던 예복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김지연은 지난 24일과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정철원과의 갈등을 폭로, 불화가 있음을 알렸다.

김지연은 글을 통해 맞벌이임에도 정철원이 집안일, 육아를 하지 않았다며 구제적인 상황을 언급했다. 또한 그가 아들이 받은 돌반지와 팔찌를 녹여 본인의 금목걸이를 만들었다고도 주장했다.

외도를 한 정황도 있다고 밝히면서 "제보를 환영한다. 이미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도 했다. 또 김지연은 아들과 함께 부산을 떠나 서울로 갈 것이라며 "다행히 보증금이 제가 아가씨 때부터 갖고 있던 돈이라 정리되는 대로 아들과 다시 서울로 갈 예정이다. 올해는 멋진 여자로 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간 참았던 이유는 아이 때문이라고 밝힌 그는 "이번에도 참고 넘어가려 했지만 (정철원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 소송을 걸어왔다"며 "엄마로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고 파경을 알렸다.



이들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지난해 12월 치러진 결혼식 당시 모습에도 관심을 가졌다. 특히 정철원이 입었던 예복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결혼식에서 정철원은 클래식한 단색 수트가 아닌 검은색 프릴 장식이 달린 체크 재킷에 통이 넓은 슬랙스를 입었다. 개성이 강한 스타일에 당시에도 일각에선 "신부보다 화려하다", "신랑은 거의 아이돌" 등 반응이 있던 바. 부부의 갈등과 함께 결혼식 예복이 다시 소환돼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한편 1996년생인 김지연은 한양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정철원은 1999년생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다.

김지연과 정철원은 지난 2024년 아들을 출산한 후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식 한 달여 만에 파경을 알렸다.

사진=김지연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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