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상욱과 도경동, 박상원, 임재윤으로 팀을 꾸린 펜싱 사브르 대표팀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45 대 4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오상욱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전하영과 김정미, 최지영, 서지연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결승에서 프랑스에 져 준우승을 달성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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