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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우크라 3국 모였지만…접점 찾기 가능할까

연합뉴스TV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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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러시아·우크라이나가 한자리에 모여서, 종전을 위한 타협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안전보장과 새로운 국경 획정 등, 기존의 핵심 쟁점에서 3국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종전 회담을 통해 미국의 전후 안전보장을 약속을 받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러시아 정서가 강한 폴란드,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3자 회동을 열고 세력 규합에도 나섰습니다.

안전보장안은 종전 후 러시아 재침공을 막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서방이 체결할 방위 협정으로 종전 협상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안전보장 문서는 100% 준비가 완료됐고, 우리는 파트너들이 서명 일자와 장소를 확정해 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 서방 군대나 군사시설이 배치될 경우 '외국 개입'으로 간주하고 공격 대상으로 삼겠다며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핵심 쟁점인 영토 문제를 놓고도 협상은 평행선을 그리는 가운데, 3국은 다음 달 1일 회담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러시아는 종전 회담 중에도 혹한기를 노린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습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에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심은 전력·난방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예브헤니아 클리멘코 / 키이우 시민> "전기가 들어올 때보다 안 들어올 때가 더 많아요. 아이가 있어서 난방이 필요한데 말이죠."

교황 레오 14세는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추위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전쟁을 멈출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영상편집 김소희]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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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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