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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반값 생리대’ 공급 확대에 “제대로 자리 잡길”

서울경제 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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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서 “무상공급 검토해달라”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생활용품업계의 ‘반값 생리대’ 제품 공급 확대와 저가 제품 출시 방침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제대로 자리 잡으면 좋겠는데요”라고 환영의 메시지를 올렸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하며 “아예 위탁생산해서 무상 공급하는 것을 검토해 달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아주 기본적인, 필요한,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서 무상 공급하는 것을 연구해 볼 생각이다. (부처에) 검토해 보라고 시켰다”고 말했다.

생리대 생산 기업을 향해선 “고급이라는 이유로 바가지를 씌우는 것을 그만하고 가격 낮은 표준 생리대도 살 기회를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한킴벌리는 이날 취약계층이 보편적 월경권을 마땅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정부와 국민의 기대에 깊이 공감해 기존 ‘중저가 생리대’의 오프라인 추가 유통·판매를 확대하고, 새로운 중저가 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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