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 합동 조사 태스크포스'가 지난 주말 민간인 피의자 2명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는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를 지난 24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씨는 지난 16일에 이어 23일 2차 조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무인기를 날려 보낸 경위와 무인기 업체 설립·운영 과정, 국군정보사령부 개입 의혹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1일 오 씨와 장 씨, 또 다른 피의자 김 모 씨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경찰은 무인기와 이들이 운영한 무인기 업체 사업계획서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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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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