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과 영동군이 26일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날 보은군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영동군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을 신청하는 주민들이 몰려 북적였다.
보은군과 영동군은 내달 27일까지 5주동안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보은군은 국민 3만529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두 차례 총 60만원을, 영동군은 군민 4만3231명(1월1일 주민등록 기준)에게 1인당 60만원씩 지급한다. 선불카드에 담긴 지원금은 군 경계 안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영동군 6월30일, 보은군 9월30일이다. 이 기간에 충전한 금액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소멸한다. 선불카드로 물건을 사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다.
이날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 일일 도우미로 활동한 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지역 상권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회복 정책‘이라며 ”1차 지급 규모만 따져도 약 96억원이라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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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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