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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배우 은퇴설' 박신양, 안타까운 고백 "한동안 못 일어나" ('아트입문학')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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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배우 박신양이 자신의 '은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신양은 지난 25일 공개된 채널 '아트인문학'에 출연해 화가로 변신한 근황 및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가 있냐"는 질문에 "13~14년 전쯤이었다. 연기를 열심히 하다가 결국 쓰러져 허리 수술을 네 번이나 받았다. 그 다음에 오래전부터 있었던 갑상선 문제까지 겹쳤다. (몸 상태를) 모르고 지내오다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할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박신양은 "당시 나를 강하게 지배하던 어떤 감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바로 '그리움'이었다. 온몸과 정신을 휘감는 강렬한 그리움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했다"고 회상했다.

박신양은 "러시아로 연기 유학을 떠났을 때 미술관, 박물관을 다니면서 '예술이 뭐냐'를 고민하다가 작은 미술관에서 강렬한 감동을 한 번 받았다"며 "박하사탕이 파도처럼 밀려드는 거 같은 신기한 경험이었다. 그러고 나서 조금 바뀐 것 같은 게 '나는 예술을 모르지 않는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 박신양은 "(대중이) 배우로서 박신양을 많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은퇴한 거냐' 하는 물음도 나올 것 같다"는 말에 대해 "어디에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배우에게 은퇴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나이에 맞는, 상황에 맞는 역할을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좋은 영화나 드라마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다. 어떤 게 흥미로울지 이런 생각도 하고 있다"고 대답하며 은퇴설을 잠재웠다.


한편 박신양은 지난 2023년 12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엠엠아트센터에서 '박신양: 제 4의 벽'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화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있다. 박신양은 지난 2024년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화가로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21년에는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에 진학, 10년간 그림 약 130여 점을 완성했으며 아직 판매한 그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MHN DB, 채널 '아트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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