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닥지수가 4년 만에 이른바 ‘천스닥’을 회복했습니다.
장 초반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이후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며 장중 상승폭은 6%대까지 확대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빈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입니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6%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4년 만에 이른바 ‘천스닥’을 회복했습니다.
상승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오전 한때 시장에서는 5분 동안 가격 움직임을 잠시 멈추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이자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만입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오르고 코스닥 지수도 3% 넘게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질 때 하루에 한 번 발동됩니다.
오늘 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2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코스닥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급등장에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 주문이 몰리면서, 필수 교육 사이트가 한때 먹통이 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은 지난 24일 정부가 ‘코스닥 3,000포인트 달성’을 정책 목표로 제시한 이후 상승 탄력이 한층 강해졌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해 한때 시총 4위로 올라섰고,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도 두 자릿수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장중 5천선을 터치한 뒤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외환시장에서도 큰 폭의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엔화 강세 영향으로 20원 이상 급락하며 장중 한때 1,430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외환당국의 강한 개입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 금값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 달러를 넘어서며, 지정학적 긴장 속에 안전자산 선호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강세가 코스닥으로 확산된 가운데, 이같은 급등세가 단기 과열을 넘어 랠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수빈입니다.
[현장연결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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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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