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에 설치할 조각상 제작 현장인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6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념관을 찾는 사람들이 파병군 전사자들에 대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조각상을 섬세하고 완벽하게 만들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파병기념관 건설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파병기념관 착공식에 참석했고, 이달 6일에는 부인과 딸을 대동하고 기념관 건설 현장을 찾아 직접 지게차를 몰고 삽질을 하며 식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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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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