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올해부터 오는 2040년까지 적용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추진 방향을 발표합니다.
앞서 윤석열 정부 때 발표된 신규원전 3기 건설 계획이 이번에도 계속 유지될지 관심입니다.
브리핑이 열리고 있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성환 / 기후환경에너지부 장관]
기획에너지부 장관 김성환입니다.
기후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정해진 신규원전 2기 건설을 계획안대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에 앞서 기후부는 2025년 12월 30일과 2026년 1월 7일 두 차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고 2개의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확대가 필요한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와 원전 순으로 나타났고 원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80% 이상이었습니다.
또한 제11차 전기분에 반영된 신규 원전에 대해 60% 이상의 국민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탄소 배출을 전 분야에서 감축해야 합니다.
특히 전력 분야에서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으면서도 전체의 약 30% 비중을 차지하는 석탄 발전을 2040년까지 제로화해야 합니다.
또 다른 배출원인 LNG 발전도 줄여나가면서 수소화 및 비상전원화 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중심으로 전력을 운영해야 합니다.
즉 재생에너지를 대폭 늘려나가면서 ESS와 양수발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야 합니다.
또한 원전의 안전성과 경직성 문제 또한 보완해 나가야 합니다.
재생에너지와 원전은 함께 발전하기 어려운 에너지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탈탄소 녹색문명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따라서 신규로 추진하는 원전은 물론 기존 원전의 경우에도 안전운전의 범위 내에서 유연운전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 대전환은 AI 대전환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 미래의 핵심 과제입니다.
기후부는 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현재 진행 중인 제1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담아 내고자 합니다.
12차 전기본에서는 AI 전기차 확대 등에 따른 전기화 수요를 예측하고 2050년 탄소중립으로 가는 에너지 믹스 계획 및 분산형 전력망 계획 등을 과학적, 객관적으로 수립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공론화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 과제를 포함하여 다양한 형식의 토론회 및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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