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에서 별세했습니다.
정치권이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한 가운데 고인의 유해는 내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뉴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오늘 저희가 다룰 주요 이슈, 영상으로 먼저 보고 본격적인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질문 1> 먼저 이해찬 수석부의장 별세 소식부터 이야기 나눠보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에서 향년 73세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지난 22일 회의 참석차 호찌민을 찾은 이 부의장은 이튿날 호흡 곤란을 호소해,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의식이 돌아오지 못해 숨졌는데요. 원인은 급성심근경색이라고 하더라고요. 갑작스러운 비보에 두 분 다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질문 1-1> 두 분이 기억하시는 이해찬 수석부의장, 어떤 분이셨습니까?
<질문 2> 정치권은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장례 기간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는 애도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민주당은 각 시도당에 별도의 조문 시설을 마련하고, 정청래 대표는 직접 조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요?
<질문 3>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불과 이틀 만에 지명 철회를 결정했습니다. 관련한 여야 입장 들어보시죠.
<질문 3-1> 정치권에서는 좀 더 여론 추이를 살필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는데요. 이 대통령 예상외로 빠르게 지명 철회 결정을 내렸습니다. 먼저 배경부터 짚어주시죠.
<질문 4> 여야의 반응은 갈렸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대통령의 통합 의지를 높게 평가했지만, 국민의힘은 “만시지탄”이라며 인사검증 실패 책임에 대해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사과까지 해야 할 사안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이혜훈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다음 후임자 인선에 시선이 쏠립니다. 인사 검증 시스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차기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누가 될까요? 이번에도 보수 인사가 지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처와 관련해 재연장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며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이날 하루 4차례나 관련 글을 올리거나 공유하는 모습에 일각에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를 골자로 한 ‘부동산 세제 개편’이 곧 나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민주당이 조만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위한 공식절차에 들어가는 가운데, 양당이 ‘합당 기싸움’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당 입장, 들어보시죠.
<질문 7-1> 조승래 사무총장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조국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했지만, 조국 대표는 “어떤 경우에도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 정치적 DNA는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지분 논의는 없다며 ‘당명 변경’도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거든요. 이른바 ‘합당 기싸움’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8> 이른바 ‘쌍특검 단식’을 끝내고 회복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 후반 업무 복귀에 들어가는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장 대표, 어떻게 정리를 할까요?
지금까지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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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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