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상승출발해 '오천피' 탈환…코스닥도 '천스닥' 달성
코스피가 26일 상승 출발해 꿈의 '오천피'를 탈환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7.74포인트(0.56%) 오른 5,017.8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7.47포인트(0.15%) 오른 4,997.54로 개장한 직후 상승폭을 키워 오전 9시 16분께엔 사상 최고치인 5,023.76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6032451008
코스피가 26일 상승 출발해 꿈의 '오천피'를 탈환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7.74포인트(0.56%) 오른 5,017.8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7.47포인트(0.15%) 오른 4,997.54로 개장한 직후 상승폭을 키워 오전 9시 16분께엔 사상 최고치인 5,023.76까지 치솟기도 했다.
코스피, '오천피' 탈환…코스닥도 '천스닥'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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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란드 갈등에 불붙은 금값…5천달러 사상 첫 돌파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를 넘었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 시간 26일 오전 8시4분(그리니치 표준시 25일 오후 11시4분) 기준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전장보다 0.75% 오른 온스당 5천19.85달러를 기록해 5천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같은 시간 0.84% 뛴 5천20.60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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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1%…"이혜훈·합당 논란이 상승세 상쇄"[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지난주와 동일한 53.1%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18세 이상 2천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였다. 부정 평가는 42.1%로 직전 조사보다 0.1%포인트(p) 줄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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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캐나다로 출국…"60조 잠수함 수주, 韓 진심 전할 것"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격으로 방위산업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특히 총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을 한국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일정의 목표다. 강 실장 외에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이 특사단으로 동행한다. 수주전에 뛰어든 한화오션을 비롯해 현대차그룹, HD현대 등 기업 관계들자도 함께 캐나다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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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총리 "이해찬, 민주세력 상징·자존심…안 계시면 어찌합니까"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네 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세력 전체의 흔들리지 않는 상징이고 자존심이었다"고 추모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접한 소식에 마음이 무너진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수석부의장은) 같은 대학의 같은 과 후배이기도 했던 제게 선거와 원칙을 가르쳐주셨다"며 "이해찬이 입증한 유능함 덕에 많은 민주세력이 국회에 입성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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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대선 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 광주서 서울로 이송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대통령 선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재판이 광주에서 서울로 옮겨진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한 전 총리 측 신청을 받아들여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이송 결정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 전 총리의 법정구속일 이튿날인 지난 22일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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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송환 73명 중 55명 구속…17명은 오늘 오후 영장심사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을 벌이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중 55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9시 현재까지 구속영장이 청구된 72명 중 55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부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압송된 '노쇼 사기' 일당 49명은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를 이유로 전날 오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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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처럼 물러나지 않는 추위…월요일 아침도 전국 '꽁꽁'
추위가 좀처럼 물러나지 않고 있다. 월요일인 26일 아침에도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전북내륙은 기온이 -10도 안팎, 강원동해안과 나머지 남부지방은 -10도에서 -5도 사이까지 내려가는 등 추위가 이어졌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7.6도, 인천 -7.4도, 대전 -9도, 광주 -5.9도, 대구 -8도, 울산 -4.4도, 부산 -1.5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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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이민당국, 사살된 미국인 2명에 "용의자들" 지칭…시위대 분노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이 쏜 총에 30대 미국인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 다음 날인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그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 사이의 격한 대립이 이틀째 이어졌다.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은 이달 연방 요원들의 총격에 잇달아 희생된 이들을 범죄 용의자로 부르며 이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반복했고, 이들의 죽음에 분노하는 사람들은 시위를 이어가며 트럼프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전날 총격을 가한 연방 국경순찰대(USBP) 요원의 지휘관인 그레고리 보비노는 이날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지난 7일 사망한 여성 르네 굿과 전날 사망한 남성 알렉스 프레티를 "용의자들"(suspects)로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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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각한 중국군 2인자, 미국에 핵무기 관련 정보 유출 혐의"
최근 실각한 중국군 서열 2위 장유샤(75)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미국에 핵무기 정보를 유출했다는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중국군 수뇌부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장 부주석이 핵무기에 대한 핵심 기술 자료를 미국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중국의 핵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국유기업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 전 총경리 구쥔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장 부주석과 관련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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