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황신혜 딸' 이진이, 부모 이혼 인터넷 기사로 알았다.."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같이삽시다)

OSEN
원문보기

[OSEN=하수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가 부모의 이혼을 뒤늦게 접하고 힘들어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황신혜는 최근 진행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녹화에서 평소 싱글맘으로서 고민이 많던 동생들을 위해, 심리 상담가 박상미를 초청한다.

이 자리에서 싱글맘들은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상담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정가은은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낯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 딸의 행동에 당황했던 경험을 전하고, 장윤정은 딸의 비혼 결심이 부모의 이혼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내비친다.

이어 황신혜는 이혼 소식을 인터넷으로 뒤늦게 접한 딸 이진이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에 박상미는 싱글맘들의 공감을 사는 맞춤식 해결책을 제시하며 위로를 전한다.


싱글맘들의 고민은 어머니와의 관계로까지 확장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가시 돋친 말이 나가는 등 현실 모녀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한 “딸에게 잘하는 만큼 어머니한테는 왜 못 하는 걸까?”라며 후회 섞인 고백을 한다. 이를 듣던 박상미는 모녀의 역할을 바꿔 “어머니를 머리 하얀 내 딸이라고 생각해 보라”는 조언을 건넨다. 박상미의 상담 이후, 싱글맘들의 마음가짐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28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1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시의원직 사퇴
    김경 시의원직 사퇴
  2. 2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3. 3한미 동맹
    한미 동맹
  4. 4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5. 5홍익표 개헌 논의
    홍익표 개헌 논의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