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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님 보셨죠?' 양현준, 리그 선두 하츠 상대로 시즌 6호골 골맛→1월에만 3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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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셀틱 양민혁의 골 감각이 예사롭지 않다.

셀틱은 2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위치한 타인캐슬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에서 하츠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양현준은 셀틱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활발하게 움직였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17분엔 치반차라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후반 32분 셀틱이 트러스티의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에 놓였고, 양현준이 교체됐다. 이후 셀틱이 동점골을 헌납하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양현준은 77분 동안 득점을 비롯해 공격 지역 패스 4회, 클리어링 2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양현준에게 평점 7.4점을 매겼다. 팀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월드'는 "상대 수비수가 양현준을 꽁꽁 묶었다. 간헐적으로 나타났다"라면서도 "결국 자유로워졌다. 중요한 순간에 골을 넣었다"라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양현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지난 2021시즌 강원에 입단해 주로 B팀에서 활약했다. 잠재력이 만개한 건 2022시즌이었다. 36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K리그 최고 유망주라는 평가가 쏟아졌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여러 유럽 구단이 양현준에게 관심을 가졌고, 셀틱이 영입에 성공했다. 양현준은 셀틱 첫 시즌 31경기 1골 3도움을 만들었고, 지난 시즌엔 34경기 6골 5도움을 생산했다. 다만 이번 시즌 초반 양현준을 둘러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 양현준은 1월에만 3골을 터트리며 셀틱의 새로운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 만약 양현준이 현재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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