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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상 ‘Stand-up’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헤럴드경제 윤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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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중 42%가 취업 성공 경험
한국도로공사 사옥.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사옥. [한국도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고속도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Stand-up’이 올해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10일간 ‘Stand-up’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속도로 교통사고(건설·유지관리 사고 포함)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구분된 본인 또는 사망자의 자녀, 그 외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자녀다. 2019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최근 5년간(2021~2025년) 총 73명이 참가해 이 중 3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운영기간을 기존 7개월(4~10월)에서 11개월(2~12월)로 늘리고, 취업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취업 3개월 후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을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수험서 구입비,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등도 인당 5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입사지원서 피드백, 모의면접 등의 1:1 맞춤형 컨설팅과 채용 트렌드 특강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한국도로공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Stand-up’ 외에도 사고 피해자의 심리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월에는 심리치료 프로그램 ‘안아드림’이 시작됐으며, 4월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하는 ‘미래드림’, 5월 글로벌 탐방 ‘비전캠프’, 7월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 ‘희망드림’ 등이 예정돼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와 자녀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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