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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크루즈, UFC 명예의 전당 헌액

헤럴드경제 조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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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밴텀급 챔프 도미닉 크루즈 [게티이미지]

전 UFC 밴텀급 챔프 도미닉 크루즈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전 UFC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40·미국)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UFC는 지난 25일(한국시간) UFC 324 중계방송 중 크루자가 UFC 명예의 전당 ‘모던 윙(Modern Wing)’ 부문에 올해 첫 번째 인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모던 윙 부문은 UFC를 지금의 글로벌 스포츠로 만든 현대 시대의 상징적 파이터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로비 라울러, 쇼군 후아, 도널드 세로니 같은 선수들이 이 부문에 헌액돼 있다. 복귀 예정인 아만다 누네스도 헌액자다.

역대 최고의 밴텀급(61.2㎏) 파이터 중 한명으로 꼽히는 크루즈는 UFC 밴텀급 타이틀을 두 차례 차지한 파이터다. 2010년 WEC 타이틀을 획득하고 두 차례 방어에 성공한 후, UFC가 WEC 선수들을 모두 영입하면서 별도 타이틀전 없이 초대 UFC 챔피언에 올랐다.

유라이어 페이버,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상대로 두 차례 방어전을 승리하 후 부상으로 타이틀을 반납한 그는 2016년 TJ 딜라쇼를 꺾고 타이틀을 되찾았다. 1차 방어 성공 후 코디 가브런트에게 벨트를 잃었다. 이후 6년간 4경기를 더 치른 그는 2022년을 끝으로 링을 떠났다. 통산 전적은 24승 4패

UFC 324에서 선수가 아닌 분석가로 경기분석 테이블에 앉은 크루즈는 “선수 생활 동안 14번의 수술을 받았다. 가장 부상이 잦은 챔피언이자 파이터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진 않지만, 모든 것을 이겨내고 정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신께서 제게 주신 힘에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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