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체코 대회 정상...시즌 챔피언 확정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
원문보기
女회전서 1·2차 합계 1분 37초 59로 정상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작성했다.

시프린은 25일(현지 시간) 체코 슈핀들레루프 밀린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37초 59로 정상에 섰다. 이로써 시즌 월드컵 회전 경기에서만 7번째 우승한 시프린은 자신이 보유한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과 회전 부문 최다 우승 기록을 각각 108회, 71회로 늘렸다.

시프린은 이번 우승으로 2025~2026시즌 회전 부문 챔피언에 등극했다. 알파인 월드컵 회전 경기는 올 시즌 총 10차례 열리며 앞으로 단 두 경기만 남았다. 앞서 열린 8차례 회전 경기 가운데 7번이나 정상에 선 시프린은 남은 두 차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올 시즌 회전 챔피언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프린은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회전 부문 금메달 전망도 밝혔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회전 금메달리스트인 시프린은 2018년 평창에서는 대회전 금메달, 복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는 노메달에 그쳤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이준영 포핸즈
    이준영 포핸즈
  3. 3오현규 풀럼 이적
    오현규 풀럼 이적
  4. 4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5. 5셰플러 시즌 첫 우승
    셰플러 시즌 첫 우승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