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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안 나" 이준, 영하 17도 강추위 속 '나홀로 실내취침' (1박 2일)[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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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영하 17도의 강추위 속에 나홀로 실내취침을 하게 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강원도 인제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혹한기 캠프를 맞아 붐, 김재원과 함께 직접 집을 지었다.

붐, 김재원은 저녁식사를 한 뒤 미리 잡혀 있던 다음 일정 때문에 서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오늘 엎질렀던 걸 만회하러 오겠다"며 재출연을 약속했다. 김종민은 김재원에게 "많이 엎지르기는 했다"고 얘기해주며 웃었다.

멤버들은 붐과 김재원을 보낸 뒤 촬영장 근처에 있는 한 집으로 들어갔다.


주종현PD는 강추위에 몇 시간동안 밖에 있었던 멤버들에게 딱 1명만 실내취침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둥글게 둥글게' 미션을 준비했다.



주종현PD는 방마다 정해진 인원수에 맞게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원 초과 시 늦게 들어온 사람은 바로 탈락하는 방식이라고.


1라운드에서 유선호가 탈락한 가운데 2라운드에서는 김종민에게 패대기당한 딘딘이 탈락하게 됐다.

다른 방에 있던 문세윤과 이준은 딘딘의 탈락 소식을 듣고 김종민이 생종한 사실을 알게 됐다.

딘딘은 김종민을 향해 "목숨이 걸려 있으면 동생을 구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문세윤이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보자 "동생을 버리고 살았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준은 3라운드를 앞두고 "기대하니까 떨리기 시작한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3라운드에서 문세윤이 혼자 들어간 방의 인원수가 2명이었고 김종민과 이준이 들어간 방의 인원수는 0명이었다.

김종민은 0명을 확인하고 바로 후진했고 덩달아 이준도 후진, 둘 다 문세윤이 있는 방으로 돌진했다.

김종민은 자신보다 먼저 방문을 연 이준의 머리를 잡았다. 방안에 있던 문세윤이 극적으로 이준을 구조하면서 김종민의 탈락이 결정됐다.

문세윤은 이준이 생존하고 김종민이 떨어지자 "정의가 승리했다"고 외쳤다.

최후의 2인이 된 문세윤과 이준은 방 선택을 통해 실내 취침자를 가리게 됐다. 방 선택 결과 이준이 실내 취침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이준은 자신이 들어간 방에서 실내취침 문구를 발견하고 "말도 안 된다. 기분 너무 이상해. 실감이 안 나서 표현도 못하겠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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