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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끝판왕 단독 보도' 떴다! 첼시, '핵심 타깃 김민재' 영입 포기하나…"20살 수비수 복귀"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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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

사진=첼시


[포포투=김재연]

첼시가 아론 안셀미노를 복귀시키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 소속으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안셀미노를 복귀시키는 조항을 발동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첼시는 현재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센터백 리바이 콜윌이 시즌 아웃에 준하는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남은 자원들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트레보 찰로바, 토신 아다라비오요, 브누아 바디아실은 기복이 큰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웨슬리 포파나는 몇 년간 반복된 부상으로 인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선수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이러한 요인들로 센터백 매물을 살펴보던 첼시는 2005년생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인 제레미 자케 영입을 원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그의 소속팀 스타드 렌의 높은 이적료 요구로 인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안셀미노의 복귀를 결정한 것이다.

안셀미노 역시 자케와 마찬가지로 2005년생이며 아르헨티나 국적의 중앙 수비수다. 자국 명문 구단 보카 주니어스에서 성장했으며 그의 잠재력에 주목한 첼시가 2024년 여름에 영입을 성사시켰다. 이후 이번 시즌 임대로 합류한 도르트문트에서 주전급 자원으로 발돋움하며 성장하고 있던 안셀미노. 반복되는 근육 부상 문제로 공식전 10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지만 당장 수비 불안을 해결해야 하는 첼시에게는 보탬이 될 전망이다.

한편 첼시는 김민재에게도 관심을 가졌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5일 "첼시는 김민재의 에이전트에게 관심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하지만 첼시가 우선 안셀미노를 복귀시키면서 당장의 김민재 영입 가능성은 낮아졌다. 과연 첼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케와 김민재 중 어떤 선수를 선택하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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