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정성호 법무장관, 이해찬 별세 애도…"발자취·가르침 잊을 수 없을 것"

뉴스1 정윤미 기자
원문보기

"민주당 기틀 닦아준 뿌리 깊은 나무…남긴 유산 가슴 깊이 새길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 2026.1.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 2026.1.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대한민국 정치계 큰 어른이었던 이 수석부의장께서 우리 곁을 떠났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수석부의장에 대해 "현대사의 거센 풍파 속에서 흔들림 없이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냈다"며 "오늘의 민주당이 단단히 서 있을 수 있도록 기틀을 닦아준 진정 뿌리 깊은 나무였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을 민주주의와 국익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수석부의장의 숭고한 발자취와 그 가르침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고인께서 남긴 유산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평안히 영면하길 두손 모아 기도한다"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베트남 현지 시각 오후 2시 48분(한국 시각 오후 4시 48분) 영면에 들었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다.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긴급 귀국 절차를 밟다가 베트남 공항에서 호흡 곤란을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이 수석부의장은 스텐트 시술 등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younm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