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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올해 200달러 갈 수 있어”…비트코인 이어 콕 찍은 ‘이것’

헤럴드경제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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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 [로이터]

로버트 기요사키. [로이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올해 은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재차 강조해 눈길을 끈다. 기요사키는 은이 온스당 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은의 역할이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산업과 화폐적 기능을 동시에 지닌 자산으로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는 기요사키가 전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소개하며 “은값이 올해 온스당 20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기요사키는 “귀금속은 수천년 동안 화폐 역할을 해왔다”며 “은은 지금 산업혁명 시대 철처럼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요사키는 은값 상승의 배경으로 산업 수요 증가와 함께 가치 저장 수단이자 대체 화폐로서의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세계 경제 미래를 떠받치는 구조적 금속이자 가치 저장 수단, 나아가 화폐로서 은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나는 여전히 2026년에 은 가격이 온스당 2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반드시 실현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고 말해 예측이 빗나갈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 같은 전망은 최근 금과 은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은 현물 가격은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금값 역시 사상 최고치인 4979달러까지 올라 5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앞서 기요사키는 올 1월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재무부의 정책이 국가 부채를 불리고 달러 구매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비트코인과 금, 은을 꾸준히 매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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