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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수석부의장 빈소, 서울대병원에 마련

서울경제 진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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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국내로 운구
사회장 등 여러 방안 검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차려진다.

25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이달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고인은 현재 베트남 소재 군 병원에 임시 안치됐다.

민주평통이 유족, 관계기관과 장의 형식을 협의 중이다. 사회장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사회 각계 대표가 자발적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해 치르는 방식이다. 정부가 장례비용 중 일부를 보조하거나 훈장을 추서하기도 한다. 이밖에 민주평통 기관장, 국가장, 국회장도 거론된다.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출장 중이던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이날 오후 숨을 거뒀다.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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